[설날에 뭐볼까?] 설 극장가를 사로잡을 영화 4편…조선명탐정X골든슬럼버X블랙팬서X흥부 박성경 기자 2018-02-12



▲ ‘조선명탐정: 흡혈괴마의 비밀’, ‘골든슬럼버’, ‘블랙 팬서’, ‘흥부’포스터.(뉴스컬처)     © 사진=네이버 영화

모두가 기다린 ‘설날’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오랜만에 영화 한 편을 보고 싶은 뭘 봐야할지 모르겠다면? 뉴스컬처가 소개하는 ‘설날에 볼만한 개봉 영화 4편’을 참고하는 건 어떨까.
 
1. 조선명탐정: 흡혈괴마의 비밀
감독: 김석윤
개봉일: 2018년 2월 8일
 
▲ ‘조선명탐정: 흡혈괴마의 비밀’스틸.(뉴스컬처)     © 사진=네이버 영화
 
‘조선명탐정: 흡혈괴마의 비밀’은 괴마의 출몰과 함께 시작된 연쇄 예고 살인 사건을 파헤치기 위해 명탐정 ‘김민’(김명민 분)과 ‘서필’(오달수 분), 기억을 잃은 괴력의 여인 ‘월영’(김지원 분)이 힘을 합쳐 사건을 파헤치는 코믹 수사극이다.
 
‘조선명탐정: 각시투구꽃의 비밀’에서 권력층들의 수탈과 비리를 낱낱이 파헤쳤고, ‘조선명탐정: 사라진 놉의 딸’에서 불량 은괴 유통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나섰다면 이번 ‘조선명탐정: 흡혈괴마의 비밀’에서는 흡혈괴마 연쇄 살인 사건을 다루게 된다.
 
3번째 시리즈인 만큼 신선함을 수혈하기 위해 고민에 고민을 거듭하던 김석윤 감독은 사회 문제 해결에 초점을 맞췄던 전작들의 소재에서 완전히 벗어나 ‘흡혈괴마의 등장’이라는 미스터리 한 사건을 선택했다. 이를 통해 색다른 방식으로 수사를 펼치는 트리오의 모습을 코믹하게 그려내며 전작과는 완벽하게 다른 새로운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2. 골든슬럼버
감독: 노동석
개봉일: 2018년 2월 14일
 
▲ ‘골든슬럼버’스틸.(뉴스컬처)     © 사진=네이버 영화

‘골든슬럼버’는 광화문에서 벌어진 대통령 후보 암살사건의 범인으로 지목된 한 남자의 도주극을 그린 영화다.
 
강동원의 차기작이자 김의성, 한효주, 김성균, 김대명까지 가세한 골든 캐스팅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골든 슬럼버’는 서울 도심 한복판을 가로지르는 독창적 볼거리로 개봉 전부터 화제가 됐다.
 
특히, 사건의 시작이 되는 대통령 후보 차량 폭발씬은 한국영화 사상 최초로 광화문 세종로 폭발 촬영을 감행한 장면으로 영화의 긴장감이 생생하게 살아 있는 명장면을 예고한다.
 
3. 블랙 팬서
감독: 라이언 쿠글러
개봉일: 2018년 2월 14일
 
▲ ‘블랙 팬서’스틸.(뉴스컬처)     © 사진=네이버 영화
 
‘블랙 팬서’는 와칸다의 국왕이자 어벤져스 멤버로 합류한 ‘블랙 팬서’ 티찰라(채드윅 보스만 분)가 희귀 금속 ‘비브라늄’을 둘러싼 전세계적인 위협에 맞서 와칸다의 운명을 걸고 전쟁에 나서는 2018년 마블의 첫 액션 블록버스터다.
 
‘블랙 팬서’는 희귀 금속 ‘비브라늄’의 독점 생산을 통해 막대한 부를 축적한 와칸다 왕국 최고의 전사에게 전해져 오는 호칭으로, 와칸다 국왕 티찰라의 또 다른 이름이다. 블랙 팬서는 아이언맨 만큼 뛰어난 두뇌와 그를 가볍게 뛰어 넘는 재력, 캡틴 아메리카와 버금가는 신체 능력을 가진 히어로로 관객들의 시선을 완벽하게 사로잡을 예정이다.
 
특히 ‘블랙 팬서’는 인터내셔널 최초 월드 투어 국가로 대한민국을 선택했다. 지난 5일에는 아시아 프레스 컨퍼런스를 개최하고 이후 저녁 7시에는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아시아 프리미어 레드카펫을 선보인바 있다.
 
4. 흥부
감독: 조근현
개봉일: 2018년 2월 14일
 
▲ ‘흥부’스틸.(뉴스컬처)     © 사진=네이버 영화
 
‘흥부’는 붓 하나로 조선 팔도를 들썩이게 만든 천재작가 ‘흥부’가 남보다 못한 두 형제로부터 영감을 받아 세상을 뒤흔들 소설 ‘흥부전’을 집필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사극 드라마다.
 
이에 흥부전을 집필하는 과정을 통해 깨달음을 얻게 된 ‘흥부’가 세상을 어떻게 바꾸게 될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영화 ‘흥부’는 배우 고(故) 김주혁이 남긴 유작으로 영화에 대한 더 큰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뉴스컬처=박성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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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2/12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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