샵인샵 형태 네일아트 프랜차이즈...실속 있는 주부창업아이템으로 관심 이정형 기자 2018-02-15



임대료 부담을 피한 샵인샵(Shop in Shop) 형태 창업이 늘고 있다. 샵인샵 창업은 가게 안에 가게를 하나 더 만드는 창업 형태를 말한다. 이미 창업중인 이들에게는 두 가지 이상의 아이템을 운영할 수 있는 이점을 준다.
 
이러한 샵인샵 창업이 뷰티산업에서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한국에 상륙한 네일아트창업 프랜차이즈 핑거네일투고가 이러한 형태에 적합한 특성으로 투잡, 겸업을 원하는 창업자들에게 주목 받고 있는 것이다.
 
▲ 핑거네일투고  제공
 
핑거네일투고는 네일아트매장에서 필수적으로 여겨지던 전문인력 대신 네일아트 자동머신을 운영하는 시스템이다. 아트머신은 좁은 공간에도 설치 가능할 뿐 아니라 원하는 아트를 완성하는데 필요한 시간이 손가락 당 2초 정도라 한 대로도 많은 고객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한 창업 컨설팅 전문가는 “주부창업아이템에서는 안정적인 수입과 함께 삶과 일의 균형을 유지하는 라이프밸런스가 중요한데, 핑거네일투고는 두 가지를 모두 갖췄다”고 평했다. 이른바 워라벨(Work & Life Balance) 지수가 높다는 얘기다.
 
또한 핑거네일투고는 기기 구입에 따른 투자만으로 고퀄리티 디자인을 다양하게 확보할 수 있어 장기적이고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한 소자본 창업 아이템이라는 점을 어필한다. 수작업 대비 완성 시간이 빠르면서도 정밀한 묘사와 섬세한 컬러 표현이 가능해 고객 충성도 확보에 유리하다는 평가도 있다.
 
한편 다년간의 개발 연구로 모방이 어려운 기술적 강점을 자랑하는 핑거네일투고는 가맹점 사업중이다. 한 프랜차이즈 컨설팅 전문가는 “앞으로 핑거네일투고의 가맹점 사업이 국내 뷰티창업계에 새로운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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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2/15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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