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마드리드 파리생제르망… 레알의 저주 지단도 피해갈까? 이영미 기자 2018-02-15



▲ 네이버스포츠 스포티비     © 이영미 기자
 
레알마드리드와 파리생제르망 경기가 화제인 가운데 레알마드리드 감독 지네딘 지단이 레알의 저주를 피해갈 수 있을지 이목이 쏠린다.
 
지네딘 지단 감독은 현역 시절에도 최고의 플레이메이커로 우뚝 선 바 있으며, 은퇴 이후에도 수석코치를 거쳐 감독에 이르기까지 레알마드리드와 좋은 인연을 이어갔다.
 
더군다나 지네딘 지단 감독은 2016년 라파엘 베니테스 감독의 후임으로 지휘봉을 잡자마자 챔피언스리그 2연패와 프리메라리가 우승 등 굵직한 성공을 남기기도 했다.
 
그러나 지네딘 ‘레알의 저주’를 피해가기 힘들 것으로 예측됐다. 레알마드리드와 파리생제르망 경기 이전 이미 레알은 4위에 머문 상태였다. 이로써 레알은 우승은커녕 챔피언스리그 티켓도 걱정해야 하는 처지가 됐다.
 
특히 지난해에는 바르셀로나와의 엘 클라시코 더비에서 충격적인 3:0 완패를 당하기도 했다. 지난달 25일에는 레가네스와 2017-18시즌 코파 델 레이 8강 2차전에서 2:1로 져 탈락하기도 했다.
 
현지에선 지단 감독의 경질설이 터져 나오기까지 했다. 전술적 역량이나 경험이 아직까지 부족하다는 평이 주류다.
 
그런 가운데 이번 레알마드리드와 파리생제르망 경기에서 3:1 역전승을 이뤄내 지단 감독이 레알의 저주를 피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뉴스컬처=이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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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2/15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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