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켈레톤 관심 모아져 왜? 이영미 기자 2018-02-15



▲ mbc뉴스 화면 캡처     © 이영미 기자

 

스켈레톤 선수 윤성빈의 경기가 화제인 가운데 겨울 스포츠 종목 스켈레톤에 이목이 쏠린다.

 

스켈레톤은 머리를 정면으로 향해 엎드린 자세로 매를 타고 얼음 트랙을 활주하는 스포츠로 알려졌다.

 

1928년 동계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채택된 후 중단과 복귀를 반복하다 지난 2002년부터 다시 정식종목으로 부활했다.

 

경기는 같은 썰매 종목인 봅슬레이나 루지와 같은 트랙에서 치러지는데, 남녀 각각 1인승으로만 경기를 치러지고 머리부터 내려온다는 점이 큰 차이다. 때문에 짜릿함을 맛볼 수 있는 경기지만 그만큼 위험성이 크다는 점에서 헬맷 등 보호구를 필수로 착용해야만 한다.

 

봅슬레이나 루지와 마찬가지로 스켈레톤은 1000분의 1초 기록을 다투는 경기라 속도를 줄이지 않고 활주하는 것이 좋은 기록의 요건이라 할 수 있다.

 

이번 평창올림픽에서는 하루 2차례씩 경주하여 총 4차례의 기록을 합산하는 방식으로 순위를 정하는 방식이다.

 
(뉴스컬처=이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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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2/15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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