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로밍 한중일∙아시아패스’, 한국인이 선호하는 설 연휴 여행지에 최적화 김수희 기자 2018-02-15


만 18~29세는 ‘20대 전용 프로모션 요금제’로 3GB까지… 경품 이벤트도 개최

나흘간의 황금 같은 설 연휴를 맞아 해외여행에 나서는 사람이 많다. 여행 관련 업체들의 분석에 따르면 한국인은 이번 설 연휴에 3~4박으로 다녀올 수 있는 근거리 여행지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SK텔레콤은 이 같은 여행지에 딱 맞는 로밍 서비스를 구비하고 있다. 또한 1~2박의 짧은 여행이나 일주일 이상의 긴 여행을 준비하는 이들을 위한 로밍 서비스도 두루 갖추고 있다.

 

최근 호텔예약사이트 ‘호텔스닷컴’은 최근 한국인 선호 설 연휴 인기 여행지 10곳이 오사카, 방콕, 도쿄, 타무닝, 다낭, 호놀룰루, 후쿠오카, 타이페이, 싱가포르, 홍콩 순이라고 발표했다. 여행가격비교사이트 ‘스카이스캐너’는 최근 한국인이 주목한 설 연휴 여행지 10곳이 괌, 오사카, 다낭, 하와이, 오키나와, 세부,방콕, 홍콩, 도쿄, 후쿠오카 순이라고 밝혔다. 이들 여행지의 공통점이 있다. 호놀룰루(하와이) 1곳 외엔 전부 ‘T로밍 한중일패스’ 또는 ‘T로밍 아시아패스’ 지원 국가라는 점이다.

 

이번 설 연휴 ▲태국 ▲베트남 ▲홍콩 ▲필리핀 ▲대만 ▲괌/사이판 등 아시아 주요 23개국을 찾을 예정인 사람이라면 ‘T로밍 아시아패스’를 이용하면 된다. 5일간 2만5000원에 데이터를 2GB까지 제공한다. 2GB 모두 소진 시에도 200kbps 이하 속도로 계속 사용할 수 있다.


 

중국이나 일본으로 떠나는 사람이라면 ‘T로밍 한중일패스’가 딱이다. 5일간 2만5000원으로 데이터 2GB 제공(2GB 모두 소진 시 200kbps 이하 속도로 계속 사용 가능), 문자메시지(SMS) 기본 제공, 저렴한 음성통화 요금(수·발신 220원/분, 제3국 발신 제외) 등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대학생, 취업준비생 등 20대 중에서도 설 연휴 해외여행에 나서는 이들이 많다. SK텔레콤은 경제력은 상대적으로 낮고 데이터 사용 니즈(Needs)는 매우 큰 이들을 위해 ‘20대 전용 프로모션 요금제’인 ‘T로밍 아시아패스YT’와 ‘T로밍 한중일패스 YT’도 준비했다. ‘T로밍 아시아패스’와 ‘T로밍 한중일패스’의 데이터 기본 제공량 (2GB)보다 1GB 더 많은 3GB까지 제공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7월 25일까지 6개월간 만 18~29세 고객만 가입∙이용할 수 있다.

 

설 연휴 다음주인 2월 23일까지 각종 경품과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개최된다. SK텔레콤은 2017년 1월 1일 이후 T로밍을 이용한 적 없는 고객 가운데 ‘T로밍 아시아·한중일패스’ ‘20대 전용 프로모션 요금제’에 가입한 고객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맥북, 라이카 카메라, 여행상품권(50만원 상당), 인공지능 기기 ‘누구’ 등을 선물할 예정이다.

 

이벤트에 참여하고자 하는 고객은 T로밍 홈페이지(troaming.tworld.co.kr), T로밍 고객센터, 인천국제공항 내 로밍 지점, 삼성동 도심공항터미널과 인천국제공항역 내 로밍 홍보부스 등에서 해당 로밍 요금제에 가입하고 이벤트 홈페이지(troamingevent.com)에서 응모하면 된다. 당첨자는 3월 23일 이후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1박이나 2박 등 초단기 여행에 나서는 고객이라면 하루 단위 요금제인 ‘T로밍 OnePass 200/300/400’을 고려해보자. 전 세계 160여개국에서 요금제에 따라 하루에 200MB/300MB/400MB가 기본 제공되며, 소진 뒤에도 하루 동안 200Kbps 이하 속도로 데이터를 계속 이용할 수 있다. 요금은 200/300/400 상품 각각 일 9900원/1만3200원/1만6500원(VAT 포함)이다.

 

일주일이 넘는 긴 여행에 나서는 고객이라면 ‘T로밍 LongPass 7/15/30’ 이용을 검토해보는 것도 좋다. 미국, 일본, 중국 등 한국인이 많이 방문하는 전 세계 주요 70여개국에서 요금제에 따라 각각 7일/15일/30일간 데이터 1GB/1.5GB/2GB를 이용할 수 있다. 요금은 7/15/30 상품 각각 4만2900원/5만7200원/6만9300원(VAT 포함)이다.

 

SK텔레콤의 로밍 서비스는 유심(USIM·가입자인증모듈) 교체 작업 등 번거로운 과정 없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유심을 바꿀 필요가 없으니 해외에서 기존 국내 유심을 분실할 우려도 없다. 국내에서 쓰던 기존 010번호로 수신되는 전화와 문자도 받을 수 있다는 점도 장점이다.

 

SK텔레콤의 로밍 서비스는 안전까지 챙겼다. SK텔레콤은 고객이 해외에서 휴대전화·유심을 분실하거나 도난당한 경우, 분실 신고만으로도 요금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분실 24시간 이내 발생한 비정상 사용 요금에 대해 전액 면제받을 수 있다. 24시간 경과 후 발생한 비정상 사용 요금은 30만원을 초과하는 금액에 대해 감면 받을 수 있다. 특히 해외에서 휴대전화 분실 시 즉각 신고가 어렵다는 점에 착안, 분실신고 시점과 무관하게 요금 감면 혜택을 제공한다는 게 장점이다.

 

SK텔레콤 고객은 별도의 가입절차나 이용요금 없이 T로밍 고객센터(+82-2-6343-9000)로 분실신고만 하면 요금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요금 감면 혜택은 제 3국 음성 발신과 현지 음성 발신 비정상 사용 건에 적용되며, SK텔레콤이 로밍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 국가에서 이용 가능하다.

 

(뉴스컬처=김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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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2/15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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