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절 인사말 ‘쇠다’와 ‘쇄다’ 등 구별해야 하는 말 뭐가 있나? 이영미 기자 2018-02-15



▲ SBS뉴스 화면 캡처     © 이영미 기자

 

설명절 인사말을 특별하게 전달하려는 사람들 사이에서 맞춤법 고민이 한창인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우선 설날에 주로 사용하는 말로 “건강한 한 해 되세요”라는 말이 있다.

 

그러나 듣는 사람이 주어가 되는 이러한 표현은 ‘당신이 한 해가 된다’는 의미이므로 주술호응이 맞지 않는다.

 

그러므로 정확하게는 “건강한 한 해 보내세요”가 옳은 말이다.

 

또한 “설 명절 잘 쇠십시오”도 ‘쇠’와 ‘쇄’가 헷갈린 경우가 있다. 명절이나 생일을 맞이할 때는 ‘쇄다’가 아니라 ‘쇠다’로 쓰는 것이 맞는 표현이다.

 
(뉴스컬처=이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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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2/15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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