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스탠바이, 웬디’, ‘험악한 꿈’ 제7회 마리끌레르 영화제 공식 초청 박성경 기자 2018-02-15



▲ 영화 ‘스탠바이, 웬디’, ‘험악한 꿈’스틸.(뉴스컬처)     © 사진=판씨네마(주)

다코타 패닝 신작으로 ‘주노’, ‘인 디 에어’ 제작진이 의기투합해 만든 특별한 드라마 ‘스탠바이, 웬디’(감독 벨 르윈)와 칸영화제, 토론토영화제를 사로잡은 스릴러 로맨스 ‘험악한 꿈’(감독 나단 몰랜도)이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CGV청담씨네시티에서 개최되는 제7회 마리끌레르 영화제에 공식 초청돼 개봉 전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스타트렉’ 시나리오 작가의 꿈에 도전하기 위해 427 페이지의 각본을 들고 애완견 ‘피트’와 함께 할리우드로 떠나는 자폐증 소녀 ’웬디’의 여정을 그린 특별한 드라마 ‘스탠바이, 웬디’는 오는 25일(일) 오후 4시 10분 서브팩 2관에서 상영된다.
 
아카데미와 골든글로브를 사로잡았던 ‘주노’, ‘인 디 에어’의 제작진이 의기투합해 만든 작품으로 ‘아이 엠 샘’으로 혜성처럼 등장, 다양한 장르의 영화를 통해서 탄탄한 실력을 갖춘 배우로 성장한 다코타 패닝이 주연을 맡아 기대를 모으고 있다.
 
더불어 ‘어바웃 어 보이’, ‘미스 리틀 선샤인’, ‘꾸뻬씨의 행복여행’ 등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펼쳤던 토니 콜렛과 ‘세션: 이 남자가 사랑하는 법’으로 선댄스영화제 관객상을 수상한 벤 르윈 감독의 탄탄한 연출력이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이다.

칸 국제영화제 감독주간, 토론토 국제영화제 스페셜 프레젠테이션 부문 공식 초청에 빛나는 ‘험악한 꿈’은 오는 23일(금) 저녁 8시 50분 서브팩 2관에서 상영된다.
 
‘험악한 꿈’은 사랑에 빠진 소녀 ‘케이시’와 소년 ‘조나스’의 풋풋한 로맨스와 긴장감 넘치는 스릴러가 어우러진 영화이다. 소녀 ‘케이시’의 폭력적인 경찰관 아버지로부터 도망치던 두 사람이 그의 트럭에서 의문의 돈가방을 발견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험악한 꿈’은 ‘보이드 갱’으로 토론토영화제 신인 감독상을 수상한 나단 몰랜도 감독과 절망적인 상황 속에서 첫사랑에 빠진 소녀와 소년을 연기한 신예 배우 소피 넬리스, 조쉬 위긴스의 열연이 완벽한 케미를 이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뉴스컬처=박성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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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2/15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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