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컬링 한일전 앞둬 머리싸움 치열… 경기방법은? 이영미 기자 2018-02-15



▲ SBS 화면 캡처     © 이영미 기자

 

여자 컬링 한일전이 초유의 관심사다.

 

오늘(15일) 오후 8시 5분부터 대한민국과 일본의 여자 컬링 예선전이 시작되는 가운데 컬링 경기규칙에 이목이 쏠린다.

 

컬링은 4명의 선수가 한 팀을 이뤄 진행된다. 경기는 보통 길이 45.72m, 너비 5m의 직사각형 모양인 컬링 시트 안에서 진행한다.

 

두 팀이 19.96kg의 둥글고 납작한 컬링 스톤을 빙판 위에 번갈아 던져, 하우스라 불리는 표적 중심에 가장 가까이 넣는 팀이 점수를 얻는 경기다. 하우스는 5개의 원으로 이뤄져 있는 형태다.

 

총 10엔드까지 진행되는 경기는 각 엔드마다 팀당 8번씩 스톤을 던져 점수를 합산해 승리 팀을 결정한다.

 

선수들은 투구 순서에 따라 스톤을 가장 먼저 던지는 ‘리드’, 그 다음은 ‘세컨드’, ‘서드’, ‘스킵’ 순으로 스톤을 투구한다. 여기서 맨 마지막 스킵은 전술을 세우는 등 주장을 겸하며, 스킵이 투구할 때 서드는 스킵의 역할을 대신한다. 아울러 팀당 2명의 선수가 스위퍼로 참여해 브룸을 이용해 스톤의 진로와 속도를 조절하게 된다.

 

한편 여자컬링은 우리나라에선 다소 생소한 스포츠 종목으로 분류되는 형편이다.
 
(뉴스컬처=이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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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2/15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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