봅슬레이 가장 중요하게 꼽는 ‘이것’ 뭐길래? 이영미 기자 2018-02-15



▲ SBS 화면 캡처     © 이영미 기자

 

봅슬레이가 화제인 가운데 경기에서 가장 중요한 요인으로 ‘스타트’를 꼽아 관심이 모아진다.

 

봅슬레이에서 스타트가 미치는 영향은 대단하다. 썰매가 트랙을 내려갈수록 가속도가 붙기 때문에 100분의 1초를 겨루는 승부가 나타난다. 그래서 0.01초라도 차이가 나면 최종 기록은 0.03초 정도 차이가 나는 것으로 알려진 바 있다.

 

그러므로 가속도를 내기 전 드라이버는 30m, 브레이크맨은 40m 정도를 최대한 빨리 달려서 스타트를 끊어야만 한다.

 

물론 이러한 스타트는 강한 힘으로 빨리 민다고 만사 해결되는 것은 아니다. 썰매를 미는 자세와 탑승 동작 등 복합적인 기술을 녹여내야만 최적의 기록을 낼 수 있게 된다.

 

특히나 주행능력은 각 선수별로 어느 정도 훈련을 하면 비슷한 단계까지 올라설 수 있지만 스타트에서 갈리는 편이 많아 더욱 그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뉴스컬처=이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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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2/15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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